[스타데일리뉴스=조수현 기자] 서인국이 팬미팅 ‘하(夏)루 : HEART & LOVE’ 를 개최한다.

서인국이 지난 2019년 12월 콘서트 이후 약 2년 7개월 만에 팬들과 직접 만난다.

서인국은 ‘하(夏)루 : HEART & LOVE’를 통해 가수로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연기 생활과 일상 등 다채롭고 솔직한 마음을 담은 토크를 펼치는 등 팬들을 위한 의미있는 시간을 준비하고 있다.

최근 5년 만에 새 앨범 ‘LOVE&LOVE’를 발매한 서인국은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미남당’에서 전직 프로파일러이자 현직 박수무당 남한준 역으로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서인국이 음악과 연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어 이번 팬미팅은 서인국의 다재다능한 면모를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22 서인국 팬미팅 ‘하(夏)루 : HEART & LOVE’는 오는 7월 30일 오후 1시와 6시 30분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