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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박은희 기자
  • 공연
  • 입력 2014.04.16 20:16

가희 오소연, 섹시한 ‘보니’… 매력 대결

▲ ‘보니’ 역을 맡은 ‘가희’와 ‘오소연’.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박은희 기자]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 미디어콜이 16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BBC아트센터 BBC홀에서 열렸다.

이날 미디어콜에는 뮤지컬배우 에녹과 박형식, 가희, 오소연, 서영주, 주아, 김아선, 박성환 등 주연 배우들이 참석했다.

배우들은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픽처쇼와 내일이 올까 등 '보니앤클라이드'의 하이라이트 무대를 공개했다.

'보니앤클라이드'1930년대 미국 대공황 시기에 실존했던 남녀 2인조 강도의 운명적인 러브스토리와 범죄 행각을 소개로 제작됐다.

초연보다 러닝타임을 15분 단축시킨 이번 공연은 더욱 탄탄한 스노리와 박진감 넘치는 드라마가 전개될 '보니앤클라이드'는 629일까지 BBC아트센터 BBC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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