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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식 “초연보다 클라이드 내면연기 더 잘하고 싶다”
2014년 04월 16일 (수) 20: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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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희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클라이드 연기에 두 번째 도전하는 박형식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박은희 기자]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미디어콜이 16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BBC아트센터 BBC홀에서 열렸다.

이날 미디어콜에는 뮤지컬배우 에녹과 박형식, 가희, 오소연, 서영주, 주아, 김아선, 박성환 등 주연 배우들이 참석했다.

배우들은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픽처쇼와 '내일이 올까' 등 뮤지컬의 하이라이트 무대를 공개했다.

미디어콜이 끝난 후 박형식은 작년 9월 초연 이후 두번째로 클라이드 역을 하게 됐다처음보다 클라이드의 깊은 내면연기를 더 잘하고 싶어서 고민을 많이 했다고 '보니 앤 클라이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앞으로 풀어나가야할 숙제"라며 "더 열심히 해서 멋진 클라이드를 보여주겠다고 덧붙였다.

'보니 앤 클라이드'는 1930년대 미국 대공황 시기에 실존했던 남녀 2인조 강도의 운명적인 러브스토리와 범죄 행각을 소개로 제작된 뮤지컬로 우리에게는 '우리에겐 내일은 없다'라는 영화 제목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초연보다 러닝타임을 15분 단축시켜 더욱 탄탄한 스토리와 박진감 넘치는 드라마가 전개될 뮤지컬 '보니앤 클라이드'는 오는 629일까지 BBC아트센터 BBC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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