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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생활
  • 입력 2022.06.17 13:55

핸드메이드 도자기 브랜드 메종프라질, 현대∙롯데백화점 입점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핸드메이드 도자기 브랜드 메종프라질이 현대백화점과 롯데백화점에 입점하면서 더욱 다양한 오프라인 매장에서 자사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17일 밝혔다.

메종프라질은 작년 10월 현대백화점이 큐레이팅한 프리미엄 테이블웨어 편집샵 르쁠라H 더현대서울점을 통해 국내에 공식으로 런칭했으며, 지난 5월에는 롯데백화점이 큐레이팅한 리빙&라이프 편집샵 탑스메종에 입점하는 등 오프라인 매장을 적극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메종프라질은 프랑스 리모주에서 제작되는 핸드메이드 도자기로 인증된 장인들의 세심한 공정과정을 통해 제작된다. 프렌치 감성의 아티스트들의 협업을 더해 메종프라질만의 다양한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메종프라질 관계자는 “한남동의 프라이빗 쿠킹클래스에서 사용되는 식기로 주목받아온 메종프라질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어 오프라인 매장에 대한 고객분들의 반응이 뜨겁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오프라인 매장을 확충하고, 더욱 다양한 채널에서 고객분들에게 메종프라질만의 감성을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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