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아이디 병원은 아이디 클리닉 설립을 위한 개원세미나를 오는 7월 3일 오전 10시 서울 소피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아이디클리닉 관계자는 “20년 간의 병원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트렌드를 선도하는 새로운 시술, 안전성에 기반한 레이저 장비, 정품 정량 시술 원칙 준수, 등 미용 성형 시장 선도를 위한 솔루션과 교육을 제공하고 신규 개원하는 원장님들의 고민에 도움을 주는 토탈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개원 세미나 참석은 30명으로 제한하며 가맹문의 신청자를 우선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부동산 및 입지 분석 정보 제공을 위한 전문가 초대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아이디클리닉 가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