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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음악
  • 입력 2022.06.07 10:08

영탁, 오늘(7일) 첫 정규앨범 'MMM' 예약 판매 시작

▲ 밀라그로 제공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가수 영탁이 오늘 7일 오후 2시부터 각종 음반 사이트를 통해 첫 정규 앨범 'MMM'의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MMM' 피지컬 앨범은 포토북이 포함된 DEEP 버전과 MILD 버전, 디지팩 버전까지 세 종류로 발매된다.

포토북이 포함된 DEEP 버전과 MILD 버전에는 패키지 박스, 포토북, CD-R, 포토카드(버전별 5종 중 랜덤 2종), 폴라로이드형 포토카드, 북마크, 엽서, 스티커 등으로 구성됐다. 디지팩 버전에는 커버, 접지 가사지, CD-R, 포토카드, 북마크로 구성돼 있다.

영탁의 첫 정규앨범 'MMM'은 지난 2016년 트로트 데뷔 앨범 '누나가 딱이야' 이후 6년 만에 공개되는 첫 정규앨범으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영탁은 오는 7월 4일 첫 정규앨범 'MMM'으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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