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걸그룹 메이져스(Majors)는 ‘충성 퍼포먼스’로 잘 알려진 ‘Salute’곡에 대한 글로벌 팬들의 성원과 호응에 답례하고자 4번째 싱글 앨범 ‘THE END OF CHOAS (혼돈의 끝)’의 더블 타이틀곡 ‘GIDDY UP’곡으로 지난 27일 KBS 뮤직뱅크에 나섰다.

이날 메이져스는 핑크빛의 큐티하면서도 러블리한 의상으로 상큼한 비주얼이 더욱 돋보였으며 귀를 자극하는 EDM 사운드를 기반으로 중독적이면서 경쾌한 리듬과 셔플댄스의 느낌의 군무가 잘 어우러졌으며 오색빛깔의 무대와 조화를 이뤄 글로벌 팬심을 다시한번 사로 잡았다.

'Giddy Up'곡은 실제 음원에 있어서도 현재 해외 스포티파이등에서 최근 발표됐던 메이져스 앨범의 다른 곡들보다 오히려 더 높은 스트리밍 순위로 글로벌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곡이다.

걸그룹 메이져스는 ‘THE END OF CHOAS (혼돈의 끝)’의 투타이틀곡 ‘GIDDY UP’곡으로  여러  음악방송 컴백무대에 차례로 올라서 당찬 카리스마로 끼와 매력을 십분 발산하여 글로벌 팬덤을 정조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