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나이가 들면 피부가 처지고, 주름이 생기는 등의 노화로 인해 피부 탄력 개선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고민한다. 이에 안티에이징을 위한 다양한 리프팅 시술의 진행되고 있는데 그중 대중적인 시술 중 하나가 울쎄라이다.

울쎄라 리프팅은 고강도의 초음파 에너지를 근막층까지 전달하여 늘어진 피부를 타이트닝하는 시술로, 실시간으로 피부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을 통해 표피 손상을 최소화한 안전한 시술을 기대할 수 있다. 

이에 하이엔드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Noblesse' 6월호에서는 울쎄라에 관해 닥터스피부과의원 신사점, 한티점, 광교점, 강동고덕점, 신도림점, 공덕점의 피부과전문의 6인의 인터뷰가 실렸다.

먼저 한티점 박재양(피부과전문의) 원장과 광교점 최승일(피부과전문의) 원장은 울쎄라를 활용한 목주름 시술과 눈가 시술에 관한 내용을, 신사점 성현철(피부과전문의) 원장은 울쎄라 시술의 부작용 원인과 만족스러운 시술 효과를 위한 방법에 관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또한 강동고덕점 이지민(피부과전문의) 원장은 고민 부위에 따른 맞춤 울쎄라 시술 활용 방법을, 신도림점 조경종(피부과전문의) 원장과 공덕점 고범준(피부과전문의) 원장은 20대와 남성들에게 적합한 울쎄라 시술에 관한 설명을 이어가며 인터뷰를 마무리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