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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킹키부츠' 이석훈, 감각적인 스타일링에 경쾌한 무드가 더해진 매력적인 화보
2022년 05월 27일 (금) 0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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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현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이석훈 (시어터플러스 제공)

[스타데일리뉴스=조수현 기자] 쇼뮤지컬 '킹키부츠'(제작 CJ ENM)의 ‘찰리’ 역으로 돌아오는 이석훈이 공연문화매거진 시어터플러스의 6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뮤지컬 '킹키부츠'는 브로드웨이, 웨스트엔드 그리고 한국까지 전 세계를 사로잡은 CJ ENM 대표 뮤지컬로 영국 노샘프턴의 수제화 공장들이 경영악화로 폐업하던 중 아주 특별한 ‘킹키부츠’를 만들어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구두공장의 실제 이야기를 뮤지컬로 탄생시켜 가슴 따뜻한 뭉클함과 뜨거운 열정을 동시에 선사하는 작품이다. 이석훈은 이번 시즌 세 번째로 ‘찰리’ 역을 맡으며 한층 무르익은 ‘찰리’ 그 자체로 관객들을 찾아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이석훈 (시어터플러스 제공)

이번 화보는 '킹키부츠'의 상징과도 같은 강렬한 ‘레드’ 컬러 의상과 세련된 화이트 수트, 레트로 느낌의 펑키한 의상까지 다양한 착장으로 진행되었으며 불꽃, 빈티지 소품 등을 활용한 다채로운 포즈에 이석훈 특유의 훈훈한 미소와 기분 좋은 에너지가 더해지며 '킹키부츠' 작품을 연상케 하는 유쾌한 느낌의 화보를 완성시켰다.

   
▲ 이석훈 (시어터플러스 제공)

함께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이석훈은 '킹키부츠'에 대해 “아쉬운 게 없다. 무대, 넘버, 대본 인기가 많을 수밖에 없는 작품으로 한 번 더 하자는 제안이 그저 감사할 뿐이다. 또 연습부터 주는 에너지가 굉장히 강하다. 너무 재미있게 연습하기 때문에 공연할 때도 그 맛 때문에 힘들어도 멈출 수가 없다.”며 작품을 향한 진한 애정을 나타냈으며 ‘찰리’ 캐릭터에 대해서는 “저는 잘 끌려다니고 주관이 있는 편도 아니라 그냥 맞춰가는 거 좋아하는 사람이다. 단 이건 내 꺼, 라는 마음이 들면 끝까지 잡고 간다. 그런 면도 찰리와 비슷한 거 같다. 이제는 찰리를 ‘이석훈화’ 시켜서 만든다.”며 ‘찰리 장인’으로서의 면모도 드러냈다.

뮤지컬 '킹키부츠'는 오는 7월 20일부터 10월 23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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