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글로벌 구스토퍼 매트리스 브랜드 크라운구스가 다채로운 개성을 자랑하는 앰배서더들과 LA 패션 위크 현장에서 포착됐다.

2022 LA 패션 위크는 자동차 박물관 피터슨 자동차 박물관에서 열린 22 F/W 런웨이를 시작으로, 3일 동안 모던 클래식부터 스트리트 패션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컬렉션들이 소개됐다.

럭셔리 구스이불 브랜드 크라운구스는 매년 LA 패션 위크 외에도 뉴욕 패션 위크, 뉴욕 바이 디자인 페스티벌 등 디자인 문화예술 산업을 선도하는 국제 행사에 독창적인 아트 프로젝트를 전개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