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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패션
  • 입력 2022.05.23 10:23

예린, "다양한 예린의 목소리를 담았어요" [화보]

▲ 나일론코리아 제공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여자친구’ 출신으로 솔로 첫 앨범을 발매한 예린의 소감은 “굉장히 떨리고, 열심히 잘 해내고 싶은 마음이 커요”였다. ‘아리아리아’라는 주문을 계속 흥얼거리게 되는 타이틀곡 ‘ARIA' 외  'Believer', 'Lalala', '시간 (Time)' 까지 다양한 예린의 목소리를 담았기에 그 점을 ‘꼭’유의해서 들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밝혔다.

평상시 화려한 원피스에 스니커즈나 워커, 플랫 슈즈 등을 매치하는 걸 좋아하는 예린의 평상시 룩을 보여주는 이번 나일론 커버와 화보에서 아기피부를 유지하기 위해 효소도 많이 먹고, 물을 옆에 두고 쉴 때마다 마신다는 그녀만의 뷰티 팁도 공개했다.

▲ 나일론코리아 제공

쉴 때는 예능 프로그램을 즐겨 보는데 기회가 된다면 <식스센스>에 출연해서 가짜를 맞춰보고 싶다고. 추리하고 맞추는 것을 좋아하는 상큼발랄탐정 예린의 모습에 절로 입꼬리가 올라갔다는 것이 현장 촬영 스태프들의 소감이었다.

요즘 예린에게 가장 힘을 주는 것은 주변친구들과 팬들의 따뜻한 말들. 무궁무진하게 까도까도 또 나오는 색다른 예린을 기대해달라는 말로 친구들과 팬들의 응원에 답했다.

이번 앨범을 위해 준비한 모습을 100% 보여줘 뿌듯하다는 예린의 화보와 영상은 나일론코리아 인스타그램(@nylonkorae)과 유튜브에서(@OOTVbySublime)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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