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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문화
  • 입력 2022.05.12 19:42

제4회 앙데팡당 Korea, 배우 겸 화가 윤송아 홍보대사 위촉

▲ 윤송아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100여개국 이상의 해외 작가의 참여로 진행예정인 제4회 앙데팡당 korea전시회에 화가겸 배우인 윤송아 작가의 홍보대사 임명식이 지난 11일 청담동 헤르지움 art center에서 열렸다. 

윤송아 작가는 화가, 배우로써 대중에 작품으로 인정받아 본인의 칼라와 주제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윤송아 작가는 "제4회를 맞이한 앙데팡당korea의 홍보대사를 맞게되어 영광이며 진심을 다해 미술학도였고 작가로서 성심을 다해 앙데팡당korea를 홍보하겠다"라며 "본인 작품도 출품하여 작품으로 정직한 판단을 받고 싶다"고 말하며 당찬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제4회 앙데팡당korea는 1부와 2부로 나누에 진행될 예정인데 1부 행사는 10월4-9일 대전예술가의집에서 하며 이번 대전에서 열리는 140여개국 세계지방정부가 참여하는 2022대전 uclg와 함께 라는 주제로 축하 전시로 하며 2부 행사는 10월 28-30일 일산킨텍스에서 글로벌 신 할랄비지니스국제박람회와 함께 앙데팡당코리아 아트페어로 대중에게 한국작가와 유럽 및 아세아등 세계미술작가의 작품을 선보여 대중에게 구매요구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홍보대사 윤송아 작가의 참여로 관심과 호응이 많을 것을 기대하며 윤송아 화가의 출품할 작품 또한 기대가 된다.

윤송아 작가는 홍대 회화과를 졸업했고 sbs '괜찮아, 사랑이야' 콜라브레이션 작품이 드라마 명장면으로 채택(조인성낙타그림)되어 대중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2013년 프랑스앙데팡당 앙드레말로협회의 젊은 작가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어 앙데팡당korea 와도 인연 또한 깊어 이번 행사에 기대감이 많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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