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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케이엔터테인먼트 강권석 대표는 왜 단편영화제작을 시작했나?
2022년 05월 13일 (금) 09: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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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단편영화 전문 제작사 케이엔터테인먼트는 21년부터 아역들을 중심으로 단편영화를 제작 중이다. 이어 케이엔터테인먼트의 행보와 목표에 대해서 케이엔터테인먼트 강권석 대표와 인터뷰를 통해 이유를 알아보자.

Q 아역들을 중심에 단편영화를 제작하는 이유는?

A 안녕하세요 케이엔터테인먼트 강권석 대표입니다. 아역 연기자들이 작품에 참여를 하지 못하고 제작사&엔터테인먼트를 빙자한 많은 에이전시와 학원등이 아이들의 꿈을 이용하는 것에 대해 제작사와 엔터를 하는 한 사람으로써 참담함을 이루 말을 할수 없었습니다. 연기자의 꿈을 가지고 있는 아역 연기자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직접 사비로 단편영화를 제작하게 됐습니다.

Q 아역 중심에 단편영화는 언제부터 제작을 했나요?

A 2021년 1월부터 준비하여 2021년3월 첫 단편영화 리어카를 시작으로 돼지공은주와 리어카2(용기편)을 제작했으며 2022년 약 7편에 영화제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Q 단편영화 등 영화를 제작하려면 투자가 필요하진 않으신가요?

A 다른 투자처는 없으며 저의 사비로 영화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같이 작품을 하는 감독님 이하 모든 스텝분들도 상업영화와 드라마에서 메인스텝분들로 구성이 되어 작년에 제작한 단편영화 리어카와 돼지공은주는 단편영화제에서 수상 했습니다.  

Q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지금 지금까지는 아역 연기자들을 위한 단편영화만을 제작했으나 현재는 독립 영화 및 상업영화 웹드라마를 제작하기 위해서 시나리오를 개발하고 기획하고 있습니다. 또한 몇몇 아이들에게는 언제든지 카메라앞에 설수 있도록 케이엔터테인먼트 배우분들과 감독님께서 스터디를 도와주고 있습니다. 2022년 하반기에 연기자들의 꿈과 희망에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연기 아카데미를 오픈 계획 중입니다.  

Q 마지막으로 꼭 하고 싶으신 말씀이 있으실까요?

A 아직도 이쪽 엔터테인먼트나 제작사를 빙자하여 많은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이는 정말 너무 참담하고 암울한 생각과 마음이 무겁기만 합니다. 아직은 케이엔터테인먼트는 연예기획사 및 영화 제작사로써 작은 기업이라고 할수 있지만 단 한사람이라도 저로 인해 피해자가 속출하지 않고 연기자의 꿈을 가지고 있는 수많은 아역 및 성인 연기자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수 있도록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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