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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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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5.11 16:49

천호찬, 가르텐 에이전시와 전속 계약 체결

▲ 천호찬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신인 모델 천호찬이 가르텐 에이전시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가르텐 에이전시 관계자는 "패션을 사랑하는 패션 아티스트들의 쉼터가 되어주고자 하며 언제나 그들의 작업을 최고의 작업으로 이끌 수 있게끔 지원하는 것은 물론, 그 이상의 새로운 세계를 볼 수 있게 제시하는 모델 에이전시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가르텐 에이전시 현재 국내외 패션계에서 활동 중인 30여 명의 모델과 배우, 스타일리스트, 메이크업과 헤어 아티스트 등 많은 아티스트들이 소속되어 있다.

모델 천호찬은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이하 서울호서예전) 모델연기예술계열 출신으로 교내에서 진행된 모델 에이전시 정기 오디션을 통해 가르텐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서울호서예전 모델연기예술계열은 매 학기 모델 에이전시의 정기 오디션을 진행해 출신 학생 50여 명이 에스팀, YG케이플러스 등 유명 모델 기획사의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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