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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소리 복귀 무산, 소속사 법적 공방 예고 "남편 수배 말 안해"
소속사 "대만으로 간 후 연락 전혀 없어, 복귀 무산으로 인한 손해 보상 검토"
2014년 04월 11일 (금) 20: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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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설화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배우 옥소리의 복귀가 무산된 가운데 옥소리 소속사가 옥소리에 대한 법적 공방을 예고하면서 옥소리의 앞날이 불투명해졌다.

옥소리 소속사 대표는 11일 "옥소리가 남편이 수배 중이라는 사실을 말하지 않고 있으며 사건 해결을 위해 전화를 해도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며 "손해에 대한 법적인 부분을 검토하고 있다"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 남편 수배로 인해 복귀가 무산된 옥소리(출처:옥소리 미니홈피)

옥소리는 최근 국내 언론과 방송 프로그램에 모습을 드러내며 복귀 의사를 강력하게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옥소리의 이탈리아인 남편이 수배 중인 사실이 밝혀지면서 논란이 됐고 결국 이로 인해 옥소리의 복귀가 사실상 무산됐다.

소속사 대표는 "옥소리가 가족들이 있는 대만으로 갔을 때 자신이 공항까지 바래다 줬지만 이후 아무런 연락이 없었다"고 말했다. 소속사 측은 옥소리의 복귀를 위해 추진한 사업이 남편 수배로 인해 무산되면서 옥소리가 그 손해를 메워야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옥소리의 남편은 지난 2007년 옥소리와의 간통 사건으로 옥소리의 전 남편인 박철에게 고소를 당했고 이로 인해 지명수배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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