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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특별한 공간술로 연 매출 36억 원 달성한 성공기
2022년 05월 06일 (금) 14: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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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채널A ‘서민갑부’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7일(토) 방송되는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알파룸, 베타룸, 오메가룸 등 공간 나눔의 법칙으로 연 매출 36억 원을 이룬 ‘공간술사’ 김영남 씨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평범했던 방도 영남 씨의 손을 거치면 상상 그 이상의 공간으로 재탄생된다는데. 집안에서의 생활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켜 삶의 질까지 바꾼다는 영남 씨의 공간술에는 어떤 비밀이 있는지 오는 방송을 통해 공개한다.

먼저 이날 제작진은 대한민국 제2의 도시라 불리는 부산광역시의 한 가정집을 찾아가는데. 평범한 거실을 지나 모습을 드러낸 그곳엔 아티스트의 집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세련된 느낌의 음악방이 자리한 것. 이전에는 흔히 서재로 사용하던 공간을 악기 연주를 할 수 있는 취미방으로 바꾼 것이라고. 오롯이 나만의 감성을 담아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게 새로 꾸민 곳을 ‘오메가룸’이라 불리는데, 이러한 공간의 변화로 특별한 시간을 선물한 사람이 바로 영남 씨다.

영남 씨의 인테리어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공간 분리로, 정해진 공간을 쪼개 최선의 효율을 만들어내는 그의 공간술이 한껏 발휘되는 곳은 알파룸과 베타룸이다. 알파룸은 주로 자투리 공간을 수납공간으로 만들어 드레스룸이나 다용도실로 사용하는 것을 말하며, 베타룸은 알파룸에서 한 단계 나아간 형태로 주로 먹고 자고 놀기까지 할 수 있는 멀티룸의 개념으로 사용된다. 이런 좁은 공간을 나누는 데에는 가벽을 세우지만, 영남 씨 가구를 활용한다. 또 그는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고, 보다 짧은 시공 시간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 그를 찾는 손님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는데. 이처럼 이 모든 것이 가능한 이유는 영남 씨가 가구공장에서 직접 제작하기 때문이라고.

이렇듯 본인만의 공간술로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는 영남 씨. 하지만 그도 처음부터 공간술의 귀재는 아니었다. 그는 인테리어 사업을 시작하기 전 건설업에 종사했는데, IMF 사태로 사업은 갑작스럽게 부도를 맞으며 그의 삶은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졌다. 낮에는 인력사무소에서 일을 구하고 밤에는 만화방을 전전하며 지내기를 수차례였다. 그러던 어느 날 만화방 사장님이 만화방을 PC방으로 바꿔 달라고 제안하며 그의 인생이 180도 변화하게 된 것이라는데. 인테리어에 문외한이었던 그가 어떻게 지금의 인테리어 갑부로 거듭나게 되었는지는 오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눔의 법칙으로 연 매출 36억 원의 성공을 달성한 영남 씨의 공간술은 5월 7일(토) 저녁 7시 50분, 채널A ‘서민갑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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