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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교정,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사후관리 중요
2022년 05월 04일 (수) 12: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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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교정치료는 덧니와 주걱턱, 개방교합 등 정상적이지 못한 치아의 배열과 교합을 올바르게 하여 치아의 기능성과 심미성 회복을 돕는 치료다. 성장기 아이들의 경우 턱 성장의 부조화를 예방 및 개선을 기대할 수 있고, 골격의 바른 성장을 유도할 수 있다.

   
▲ 이턱사랑치과 유희영 원장

성인의 경우 올바른 발음이나 심미적인 안모 유지에 이바지해 사회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자신감을 높여줄 수 있고, 중장년층의 경우 위생관리를 용이하게 하여 잇몸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교정장치는 심미적이지 못하다는 인식이 있어 섣불리 치료를 시작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데, 교정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어 겉으로 드러나는 장치가 부담되는 경우에는 투명교정을 통해 심미성을 유지에 도움이 되고, 앞니만을 개선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부분교정을 통해 치료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교정치료는 불규칙한 치열을 바로잡는 것뿐만 아니라 심미적인 부분을 만족시키고 부정교합에 의해 나타날 수 있는 문제들을 예방하는 데 있다. 이를 모두 충족하기 위해서는 의료진의 역량이 중요시되는데, 많은 이들이 교정 치료에 전문의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채 치과를 찾는 경우가 종종 있다.

치과교정과란 치과 분야의 11개 전문과목 중, 골격과 치아의 성장발육, 부정교합 원인과 진단 및 치료에 관한 전문적 지식과 술식을 다루는 치과교정과 전문의 수련과정을 마치고 전문의 시험에 합격한 치과의사를 말한다. 교정치료에 대한 풍부한 임상경험과 지식을 갖추고 있는 만큼 더욱 정교한 교정치료를 기대할 수 있다.

치과 선택 시 치과교정과 전문의의 여부와 더불어 사후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는지도 함께 확인해 볼 필요가 있는데, 사후관리는 치아의 배열이 다시 틀어지지 않도록 하여 환자가 가지런해진 치아를 편안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경기 광주시 이턱사랑치과 유희영 원장은 "치아는 원래 자리로 돌아가려는 회귀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후관리가 소홀할 경우에는 교정 이후 가지런해진 치아가 되돌아갈 수 있다"라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 치과에서 체계적인 사후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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