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플렉스티비’가 만든 인터넷 개인 방송 전문지 ‘플렉스티비 매거진’이 5월호를 발행했다.

지난달 창간호에 이어 두번째로 선보이게 된 ‘플렉스티비 매거진’의 5월호 표지모델은 BJ 에디린이 장식했으며, 표지는 A형과 B형 두가지 종류로 발행됐다.

5월호 커버걸로 선정된 BJ 에디린은 트위치, 아프리카를 거쳐 현재는 플렉스티비에서 방송하고 있는 BJ이며, 일상 소통 방송을 주로 진행한다. 이번 화보를 통해 그녀는 ‘세탁실’이라는 장소를 컨셉으로 하여 깜찍하면서도 섹시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번 5월호에는 에디린 외에도 플렉스티비 소속 BJ 쩡아, 지이, 선화, 여빈의 화보 및 인터뷰가 실렸으며, 인터넷 개인 방송의 다양한 콘텐츠들도 담겼다.

플렉스티비는 지난해 5월에 런칭한 인터넷 개인 방송 플랫폼으로 탑 BJ들이 다양한 방송을 선보이고 있다. 배우 박호산이 함께한 첫 CF 영상이 유튜브 공개 한달만에 조회수 150만뷰를 기록하기도 했다.

인터넷 개인방송 전문 잡지 ‘플렉스티비(FLEX TV) 매거진’은 매월 발행될 예정이며, 국내 온, 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