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신한코리아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웨어 UFC SPORT는 지난 4월 29일 압구정 도산점에 UFC SPORT 플래그십 스토어를 성황리에 오픈했다고 2일 전했다.
김한철 대표와 모델로 발탁된 권트윈스(권영득,권영돈), UFC선수인 정다운, 최두호가 방문해 함께 커팅식을 진행하며 축하의 인사를 나눴다.
관계자는 "오픈 이벤트로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마스크 증정과 5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UFC빅로고 티셔츠를 한정수량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SNS 인스타그램 업로드 이벤트 등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와 끊임없는 유대관계를 이끌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올해 현대백화점 판교점 압구정 도산공원 플래그십 스토어를 시작으로 단독 매장 오픈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