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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리플리’,“폭풍의 핵 등극” 시청자들 ‘연장’ 요청 봇물
2011년 07월 14일 (목) 10: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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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일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미스 리플리’에 대한 연장 요청이 쏟아지고 있다.

MBC 월화극 ‘미스 리플리’ 는 지난 12일 방송된 14회 분에서 시청률 19.1%(AGB닐슨,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하는 등 월화극 시청률 1위 왕좌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월화극 절대강자 독주체재를 완성한 ‘미스 리플리’에 대해 시청자들의 연장 요청이 줄을 잇고 있는 것.

특히 ‘미스 리플리’의 선전은 로맨틱 코미디의 홍수 속에서 살아남은 보석 같은 ‘정통 멜로물’이라는 점에서 그 가치가 더 높다. 그동안 정통 멜로물에 목말라 있던 여성 시청자들을 공략하며 시청률 쾌속질주를 펼쳐내고 있는 셈이다.

   
 

‘미스 리플리’ 시청자 게시판에는 연장을 요청하는 시청자들의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 “정말 간만에 가슴 적시는 명품 드라마를 발견했다. 드라마에서 눈을 뗄 수가 없다”며 “최명길과 이다해 사이에 못 다한 이야기가 아주 많을 것 같은데 이대로 끝나면 안 된다. 연장을 해서라도 완성된 이야기를 더 보여달라”며 시청자들은 연장요구를 쏟아내고 있다.

제작사 측은 “타 드라마 관계자들 또한 ‘미스 리플리’ 연장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상황을 체크하고 있을 정도로 ‘미스 리플리’ 연장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아직 전달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이 있는 상황이라 연장을 통해 완벽한 드라마를 완성시키고 싶은 욕심이 있다”고 전했다.

한편 ‘미스 리플리’ 14회 방송분은 시청률 19.1%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하는 기염을 토했다.

최명길의 친딸이 이다해라는 엄청난 충격적인 반전에 귀추가 주목됐던 상황. 특히 최명길이 이다해가 자신의 친딸임을 깨닫게 된 마지막 충격적 결말 장면은 순간 실시간 시청률 19.5%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집중된 관심을 극명하게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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