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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백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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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4.15 04:20

[S포토] 안솔지-백승렬, '모두의 주목을 받으며~' (상하이 1932-34)

▲ 음악극 상하이 1932-34 공연 모습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백진욱 기자] 배우 안솔지-백승렬과 출연배우들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동국대학교 이해랑예술극장에서 열린 창작 뮤지컬 '상하이 1932-34' 전막 시연 프레스콜에 참석해 열연하고 있다.

2022년 한중수교 30주년 '한중 문화교류의 해'와 '윤봉길 의사 상하이 의거 90주년'을 맞아 예술의전당이 선보이는 음악극 '상하이 1932-34'는 1930년대 동양의 할리우드로 불리던 상하이를 배경으로 조선인 출신 영화 황제 '김염'과 중국 국가 작곡가 '니에얼'의 파란만장한 삶과 우정을 그린 이야기로 16일부터 30일까지 동국대학교 이해랑예술극장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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