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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조수현 기자
  • 음악
  • 입력 2022.04.06 09:46

박정현, 2022년 프로젝트 ‘4 Seasons’ 두번째 작품 베일 벗었다

▲ 박정현 (본부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타데일리뉴스=조수현 기자] 박정현이 오는 13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이름을 잃은 별을 이어서’를 발매한다.

지난 1월 선보인 미니앨범 ‘다시 겨울이야’에 이어 약 3달만의 컴백이라는 점에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박정현의 신곡 ‘이름을 잃은 별을 이어서’는 2022년 프로젝트 ‘4 Seasons’를 채우는 두번째 작품으로, 첫번째 겨울을 노래한 EP ‘다시 겨울이야’에 이어 봄을 노래하는 특별한 곡이다.

또한 이번 디지털 싱글은 타이틀곡인 ‘이름을 잃어버린 별을 이어서’와 또 다른 수록곡 ‘나의 봄’까지 총 두 트랙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특히 아이유, 크러쉬 등 아티스트들과 작업해온 홍소진, 아이유 ‘밤편지’를 공동 작곡한 김희원이 작곡에 참여하고 박효신 ’좋은 사람’, 김범수 ’보고싶다’ 등 많은 히트곡을 작사한 윤사라와 라라라스튜디오의 김수지가 작사를 맡았으며 최정상의 세션들의 따뜻한 연주까지 더해 한층 완성도 높은 곡을 탄생시켰다.

한편 박정현의 2022년 프로젝트 ‘4 Seasons’를 장식할 두번째 디지털 싱글 ‘이름을 잃은 별을 이어서’는 오는 13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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