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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음악
  • 입력 2022.04.01 10:38

아우라-전창하-프라이데이-엘리나, ‘아이돌 팬페스트’ 참석 차 태국 출국

▲ ㈜일공이팔, 파이하이(PIHI) 제공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가수 아우라(AOORA)와 프로듀서 프라이데이(FRIDAYYY), 배우 겸 인플루언서 전창하와 엘리나가 태국으로 출국했다.

1일 오전 파이하이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 사진에서는 아우라와 프라이데이, 전창하와 엘리나가 캐주얼한 의상을 입고 각자의 공항 패션을 뽐내 글로벌 팬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들은 오는 9일 태국 방콕 BCC홀 플라자 라프라오(BCC Hall Central Plaza Ladprao)에서 열리는 ‘아이돌 팬페스트’에 한국 셀러브리티로는 유일하게 초대를 받아 현지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또한 전창하와 엘리나는 상반기 중 발매되는 프라이데이(FRIDAYYY)의 데뷔 앨범의 뮤직비디오 촬영에도 참여한다.

한편 아우라와 프라이데이는 상반기 중 각자 솔로 앨범 발매를 목표로 작업에 집중하고 있으며 전창하는 웹드라마 ‘첫사랑만 세번째’를 통해 배우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했다. 엘리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커버송과 다양한 매력을 공개하는 한편 정식 가수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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