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종근당건강(대표 김호곤)의 유산균 발효과학 코스메틱 브랜드 ‘락토덤(Lacto-derm)’이 바디 제품 출시 3개월 만에 초도물량을 매진했다고 23일 밝혔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나은이를 모델로 하여 '더 나은 보습' 케어 제품을 제안하고 있다. 

이러한 락토덤은 피부에 유익한 생보습제, 피부에 유익한 생보습 워시, 피부에 유익한 생보습 로션 등 민감성 피부를 위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락토덤 관계자는 "이중 피부에 유익한 생보습 워시&로션은 출시 3개월 만에 H&B 스토어인 ‘올리브영’ 온라인몰 입점과 함께 오프라인 1,000여개 매장에도 입점했다"라며 "미국의 대형 유통업체 ‘코스트코’에서도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전 매장에 입점해 출시부터 슈퍼 데모 행사를 매월 진행하는 등 초도 물량이 완판되어 추가 발주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락토덤 화장품사업본부 조영한 본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과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니 락토덤 바디 제품에 대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락토덤의 바디 제품은 코스트코 전국 16개 매장에서 5월까지 슈퍼 데모 행사를 진행하며, 락토덤 피부에 유익한 생보습 로션&워시는 3월 올리브영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단독 프로모션을 통해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