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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음악
  • 입력 2022.03.22 12:09

[영상] 'Calista' 글로벌 걸그룹 스타트 'Race Car'

▲ Calista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P-POP 걸그룹 'Calista'가 첫 디지털 싱글 앨범 'Race Car'를 발표하며 한국을 비롯해 글로벌 데뷔 신호탄을 발사했다.

소속사 T.E.A.M(TYRONNE ESCALANTE ARTIST MANAGEMENT)에 따르면 2월 14일 아이튠, 유튜브 뮤직 등 글로벌 음원 유통 네트워크를 통해 걸그룹 'Calista'가 신곡 'Race Car'를 발표했다. 또 3월 10일 전 세계 공개 미디어 런칭쇼를 통해 글로벌 행보를 시작했다. 특히 미디어 런칭쇼를 통해 'Calista'는 6인 6색 매력을 발산하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관련 뮤직비디오 등 관련 정보는 공식 유튜브를 통해 현재 한국 등 전 세계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활동 전 다양한 활약을 벌인 경험을 바탕으로 6인의 매력을 발산하고 싶다”라며 “한국 K-POP도 좋아하며 좋아하는 걸그룹은 블랙핑크이다. 기회가 되면 한국 K-POP 아이돌과 교류를 하고 싶으며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 팬들에게 'Calista' 6인 6색 파워와 하나로 뭉쳐진 시너지를 보여드리고 싶다”라는 데뷔 소감을 전했다.

한편 'Calista'는 각자 매력과 재능을 갖고 있는 6인조 걸그룹(Anne, Olive, Denise, Dain, Laiza, Elle)이다. 이들은 모두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의 나이로 각각 모델, 영화 배우, 글로벌 댄스 대회 우승, SNS 셀럽, 가수 등의 경력을 갖고 있는 멤버로 구성됐다.

데뷔곡이자 글로벌 활동을 하기 위해 준비한 'Race Car'는 제목 그대로 자동차 경주 레이스를 연상시키는 파워풀한 엔진 의성어를 가사와 사운드로 사용하고 6인 6색의 섹시, 매력 등을 과시했다. 이미 'Calista'는 공식 유튜브를 통해 다양한 버전의 'Race Car' 뮤직비디오 및 미디어 런칭쇼 등을 통해 국제적인 팬층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Calista'는 한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필리핀,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 글로벌에서 활동하는 걸그룹이 되기 위해 많은 준비를 갖췄다. 멤버 6인이 그동안 준비한 노력의 결실 그리고 각각 갖고 있는 매력을 전 세계 팬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그리고 한국에 있는 팬들과도 교류하며 사랑을 받는 걸그룹이 되는 행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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