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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패션
  • 입력 2022.03.21 10:31

유아인, 친환경 활동 일환 재생펄프 활용 화보 공개

▲ 얼루어 코리아 제공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배우 유아인이 <얼루어> 코리아 4월호의 커버 스타가 되었다. 

특히 이번 유아인 커버는 다른 호에 비해 특별하다. 그린 특집호를 맞아 재생펄프를 20% 함유한 친환경 종이와 코팅을 벗은 커버로 진행이 된 것. 

▲ 얼루어 코리아 제공

<얼루어> 코리아는 15년째 4월호를 그린 특집호를 펴내고 있다. 유아인은 현재 멸종위기 동물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는 대표적인 럭셔리 뷰티 브랜드 샹테카이의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다. 샹테카이는 이번 <얼루어> 코리아 4월호와 디지털 캠페인을 통해 서울의 숲을 복원하는 활동에 기부를 하는 등 친환경 활동을 함께 이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유아인은 그 어느 때보다도 작품 활동에 열심인 나날을 보내고 있다. <지옥>의 감흥이 식기도 전에 <승부>, <서울대작전>, <하이파이브>의 촬영을 마치고, 현재 <종말의 바보> 촬영 중에 있다.

▲ 얼루어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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