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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전혜빈, 제31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개막식 사회
25일 저녁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개막식, "강렬한 본인의 색깔 가진 이로 선정"
2014년 04월 04일 (금) 09: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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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현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임동현 기자] 김영호와 전혜빈이 오는 4월 25일 열리는 제31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는다.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측은 오는 25일 저녁 7시 부산 영화의 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열릴 개막식 사회자로 김영호와 전혜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 25일 열리는 제31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은 김영호와 전혜빈 ⓒ스타데일리뉴스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양영철 집행위원장은 “이번 개막식 사회는 짧지만 강렬한 메시지를 가진 단편영화처럼, 본인만의 강렬한 색깔을 가진 분들로 선정했다”며 “개성으로 가득 찬 두 분이 영화제의 시작을 힘차게 알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영호는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서 백안 역으로 극의 중요한 흐름을 담당하고 있으며 전혜빈은 SBS '심장이 뛴다'와 '정글의 법칙'에서 각각 따뜻한 감성의 소방대원과 정글 여전사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올해로 31회째를 맞는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오는 4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부산 영화의 전당과 중앙동 모퉁이 극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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