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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2NE1 씨엘, 데뷔전 흑역사 밝혀…
2014년 04월 03일 (목) 15: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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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설화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그룹 2NE1의 씨엘이 데뷔 전에 오디션용으로 찍은 데모테이프로 놀림을 당하고 있다고 밝혀서 화제다.

2NE1은 3일(목) MBC FM4U (서울/경기 91.9MHz)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최근 활동 및 그동안 숨겨진 이야기 등을 털어놓았다. 특히 씨엘은 2NE1으로 데뷔하기 전에, 현재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의 오디션을 볼 때 제출한 데모 테이프로 지금까지 고충(?)이 있다고 얘기했다.

   
▲ MBC 제공
씨엘은 “아직도 그 데모테이프가 회사에 있어서, 매니저들이 장난으로 테이프를 공개하겠다고 협박을 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DJ 김신영이 “그 테이프, 꼭 보고 싶은데요?”라고 응수하자, 정색한 목소리로 “저는 안보고 싶습니다”라고 단호하게 대답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MBC FM4U (서울/경기 91.9MHz)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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