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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생활
  • 입력 2022.03.11 15:27

타르트옵티컬, 빈티지 클래식 안경 말콤 출시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아메리칸 빈티지 아이웨어 브랜드 타르트옵티컬(타르트옵티컬앤씨오, 대표 이형주)은 말콤이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타르트옵티컬 관계자는 "말콤은 클래식한 하금테스타일의 안경으로 동양인의 얼굴 사이즈에 적합한 49사이즈의 안구 사이즈로 제작되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프레임 상단, 템플에는 아세테이트 소재를 사용하고 브릿지 및 하단은 티타늄 소재를 사용하여 견고하게 제작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말했다. 

또한 2018년 개봉한 영화 공작에서 영화배우 조진웅이 착용한 안경으로 알려져 있다. 영화 공작은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실화첩보극으로 1990년대 중반 남한과 북한의 스파이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으며 조진웅의 경우 안기부 해외실장 최학성 역할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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