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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종합] 엔믹스(NMIXX), 걸그룹 명가 JYP가 말하는 새로운 매력... 밀리언히트로 이어질까
2022년 03월 01일 (화) 14: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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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설화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엔믹스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JYP의 신인 걸그룹 NMIXX(엔믹스) 데뷔 기념 쇼케이스가 1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엔믹스 리더 해원은 "엔믹스는 Now, New, Next와 Mix를 합쳐 새로운 시대를 책임질 조합이라는 의미다. 일곱 멤버 모두의 매력으로 세상에 없던 새로운 색을 보여드리겠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원더걸스, 트와이스, ITZY를 이어 JYP 신인 걸그룹으로 데뷔한 소감에 대해 "지금까지도 실감이 나진 않지만 부담감이라기보다 좀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원동력이라 표현하고 싶다. 선배님들이 멋진 활약을 펼쳐주셨기에 데뷔 전에 높은 관심을 받지 않았나 싶다"라고 밝혔다.

멤버 배이는 엔믹스의 정체성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엔믹스의 정체성 그룹명 엔믹스가 힌트이지 않나 싶다. 정확한 갯수를 특정할 수 없을 때 N가지라고 표현하는데 특정할 수 없는 무한가지 매력이 한데 모여 독특한 시너지를 낸다는 것이 엔믹스의 정체성이 아닐까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배이는 "데뷔 싱글 '애드 마레(AD MARE)'가 '바다를 향해'라는 뜻을 지니고 있는 만큼 유토피아를 향한 항해에 나선 당찬 소녀들이라는 정체성을 만들어가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멤버 설윤은 엔믹스의 매력에 대한 질문을 받고 "엔믹스를 스크랩북에 비유하고 싶다"고 답했다. 설윤은 "스크랩북은 각각 다른 재질과 모양의 아이템을 한데 모여 하나의 결과물을 만드는 작업이다. 서로 다른 것들을 모아 본연의 매력과는 다른 콜라주가 완성되는 것이 큰 매력으로 다가왔다"며 "엔믹스도 각자의 매력과 완전체의 매력이 다르다고 생각한다. 개인으로 있을 때도 매력적인 일곱명이 뭉치면 새로운 매력을 뿜어낸다는 점이 스크랩북과 같다고 생각한다"고 소개했다.

엔믹스는 본래 데뷔 일인 2월 22일 쇼케이스를 진행하려 했으나 멤버 배이, 규진 등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음에 따라 오늘(1일)로 미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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