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주)라이트하우스코스메틱(공동대표 신성민, 윤한수)의 코스메틱 브랜드 베리홉(Varihope)이 첫 전속 모델로 배우 한채영을 발탁했다고 24일 밝혔다.

8일 베리홉은 “평소 걸어다니는 바비인형, 원조 여신으로 불리우는 한채영은 각종 뷰티 프로그램과 방송에서 변하지 않는 동안 미모를 과시하며 철저한 자기 관리의 신으로 불리우고 있다”며 “최근에는 드라마 ‘스폰서’의 촬영을 끝냈을 정도로 꾸준한 방송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변함없는 모습과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가 브랜드 이미지에 잘 부합해 한채영을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드라마 ‘스폰서’의 주연을 맡은 한채영은 23일 드라마 제작발표회에 참석하여 세월을 거스르는 듯한 미모와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로 더욱 눈길을 끌었다.

베리홉은 ‘아름다움을 향한 다양한 소망의 실질적인 변화를 위한 스킨케어’ 브랜드 슬로건을 내걸고 있는 스킨케어 브랜드로, 주력 제품은 미백앰플이다. 

한편, 베리홉 8일 미백앰플은 공식 온라인 홈페이지와 올리브영 온라인몰 등 다양한 판매처에서 만나볼 수 있고 상반기에는 TV 홈쇼핑에 론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