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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이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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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04.02 13:44

[S포토] 한지민 '악역 도전해 보고 싶었다'

▲ 영화 '역린'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한지민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이정선 기자] 4월 2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역린'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역린'은 정조 즉위 1년 왕의 암살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살아야 하는 자, 죽여야 하는 자, 살려야 하는 자들의 엇갈린 운명과 역사 속에 감춰졌던 숨막히는 24시간을 그린 작품이다.

현빈, 정재영, 조재현, 한지민, 박성웅, 김성령, 정은채 등이 가세했고 MBC 드라마 '다모', '베토벤 바이러스', '더킹 투하츠'까지 웰 메이드 드라마를 선보인 이재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탁월한 연출력과 작품성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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