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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 발치, 치과에서 검진 받아야
2022년 02월 17일 (목) 10: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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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일반적으로 사람의 치아는 총 28개로 알려져 있으나, 이는 사랑니를 제외한 숫자이다.

사랑니는 기존 치열들 중 가장 안쪽에 자라나는 대구치(어금니)로, 과거 인류의 구강 넓이가 넓은 시절에는 기존 어금니와 같이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추측된다. 오랜 시간 동안 인류의 식생활은 변화했고 구강의 크기는 줄어들었으나, 치아의 크기는 과거의 인류와 큰 차이가 없다고 한다. 이 때문에 치아들 중 가장 마지막에 자라는 사랑니가 올바르게 맹출 될 공간이 없어 매복 형태로 자란다는 의견이 정설로 내려오고 있다.

   
▲ 스마트치과의원 유재철 원장

보편적인 인식으로 사랑니는 무조건 발치를 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 사랑니를 발치 하는 주된 이유는 크게 두가지로, 당장의 문제를 일으키는 사랑니와 앞으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사랑니이다. 잘못된 방향으로 맹출 된 사랑니는 대게 염증, 통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발치를 통하 치료를 시도한다. 아직까지 문제를 일으키지 않은 사랑니는 발치를 할지 말지를 결정해야 하는데, 당장의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 하더라도 점진적으로 문제를 야기한다면 발치 하는 것이 좋다.

만약 자신의 구강 내 공간이 충분하고 사랑니가 올바르게 자라 자리를 잡았다면 발치를 꼭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전문가들의 의견은 다르다. 운 좋게 사랑니가 잘 자랐다고 하더라도 턱관절에 너무 가까워 칫솔, 치실을 통한 위생관리가 어렵다면 충치가 되기 십상이다. 사랑니 혼자 부식되고 망가지는 것은 추후에 발치를 통해 치료할 수 있으니 방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입안의 세균들은 침과 음식물을 통해 이동하므로 사랑니뿐만 아니라 멀쩡한 어금니까지 충치가 될 우려가 있다.

해운대 스마트치과의원 유재철 대표원장은 “사랑니의 발치 유무를 개인이 가정에서 판단하지 말고 CT 촬영과 같이 의료진들에게 검진받아 보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이어 “환자가 발치를 하기로 마음 먹었다 하더라도 제3대구치의 발치는 난도가 높은 편이므로 방문하고자 하는 의료시설에서 정밀한 발치가 가능한지 알아봐야 한다”라며 “정밀한 의료장비가 구축되어 있는지, 의료진이 충분한임상경험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 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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