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지난 9일 옐로우 피자(대표 이재성)는 베테랑 래퍼 화나(FANA) 5집 ’FANATIIC’의 앨범 커버를 사용한 제품박스 디자인을 공개했다.
옐로우피자의 새 디자인 모델인 래퍼 화나(FANA) 5집 ’FANATIIC’의 앨범 커버 피자박스 디자인이 담겨있다. 특히 ’FANATIIC’의 앨범 커버만 담겨 있는 디자인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옐로우피자의 이 같은 콜라보는 처음이 아니다.
그 동안 턴테이블, Vinyl과 스트릿컬쳐를 주제로 피자 박스를 제작해 오며 이번 화나와의 협업을 시작으로 레코딩 아티스트의 앨범 커버를 피자박스 디자인에 인쇄하는 독특한 캠페인을 진행 할 예정이다.
옐로우 피자의 이같은 행보는 피자브랜드와 아티스트의 협업으로 피자박스의 새로운 콜라보 및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