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성은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여성 패션브랜드 마리끌레르(Marie Claire) 패션은 전년에 이어 2022SS 시즌 런칭 뮤즈로 배우 김성은과 함께 봄 시즌의 화보를 선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의 배우 김성은은 마리끌레르 패션의 컨셉인 ‘러블리 프렌치(Lovely French)’를 완벽하게 소화해 내는데 그치지 않고, 봄 원피스와 블라우스 그리고 봄 시즌 새로 런칭할 컴포트 라인 의상들까지 소화해 내면서 어떤 스타일도 어울리는 스타일리쉬한 전문 패션 모델로의 모습을 보였다.

이번 마리끌레르 패션의 메인 테마는 ‘환영해, 마리의 봄’으로 어떤 순간에도 항상 아름답게 빛나는 여성을 위한 봄 컬렉션을 지향했으며, 새로운 라인업 ‘컴포트’는 2월 11일 만나볼 수 있다.

마리끌레르 관계자는 "다양한 컬렉션으로 소비자의 니즈(Needs)를 충족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