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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방송
  • 입력 2022.01.28 12:38

‘은밀한 뉴스룸’ “정동원은 나의 첫사랑?” 밝힌 여배우의 정체는?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은밀한 뉴스룸’이 장민호, 영탁, 정동원에 대해 살펴본다. 

오는 29일 오전 11시 방송되는 채널 IHQ ‘은밀한 뉴스룸’ 에서는 설 특집으로 2022년 더 기대되는 트로트 스타 장민호, 영탁, 정동원의 이야기를 집중 조명한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장민호, 영탁, 정동원과 특별한 인연이 있는 가수 노지훈이 특별 출연한다. 노지훈은 세 사람과의 친분을 묻는 질문에 작년 초 무릎 수술 당시 영탁이 전화와 “수술비 부족하면 부담 갖지 말고 말해”라고 했다며 비공개 미담을 전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경연 프로그램 ‘미스터 트롯’으로 스타덤에 오른 장민호, 영탁, 정동원의 과거부터 현재까지 일대기를 살펴보며 그들의 신인 시절을 함께했던 특급 지인들이 총출동해 그동안 듣지 못했던 은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정동원을 첫사랑이라고 밝힌 찐팬이 등장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는 후문. 

이어 장민호와 함께 KBS ‘내 생에 마지막 오디션’에 한 팀으로 출연해 우승한 가수 ‘LEN’이 당시 음반 제작 무산에 대한 뒷얘기를 방송을 통해 최초 공개해 기대를 모을 예정이다. 

한편 배우 김형자는 최근 “아들을 한 명 입양했다”며 최초 고백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29일 토요일 오전 11시 채널 IHQ ‘은밀한 뉴스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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