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피부 전문 기업 ‘참존’이 2022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변신을 시도하며, ‘참존 마스크’의 새로운 모델로 엑소 카이를 발탁했다고 26일 밝혔다. 

참존 관계자는 “전 세계 디자이너들에게 인정받는 ‘워너비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가수 ‘카이’가 참존 프리미엄 마스크 제품의 젊고 트렌디한 이미지를 전해줄 것으로 기대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카이는 최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롤링스톤(Rolling Stone)’이 발표한 '현재 가장 스타일리시한 뮤지션 25'에 이름을 올리며 다방면에서 그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또한, 참존은 지난해 3월 ‘톤업핏 마스크’를 국내에 첫 론칭 이후 올해는 ‘톤업핏 블랙라벨’ 마스크 제품의 신규 라인업 보강을 통해 한 단계 더 진화시킨다는 목표다.

한편 참존 마스크 모델 카이의 신규 광고 촬영 화보와 영상은 오는 2월부터 참존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유튜브, 인스타그램 채널 등을 통해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