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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방송
  • 입력 2022.01.25 11:08

웹플릭스, NFT 기반 K-콘텐츠 유통 “웹드·예능 서비스 환경 구축”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한류 콘텐츠 플랫폼 웹플릭스가 NFT를 기반으로 제작 및 서비스 환경을 구축해 나간다고 25일 밝혔다. 

웹플릭스는 업계 전문가 그룹과 연계해 웹드라마, 웹예능, OST 제작을 통해 한류 콘텐츠를 제작 생산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계획을 밝혔다.

5~15분의 짧은 시간에 문화 콘텐츠를 소비하는 의미를 지닌 ‘스택 컬처’의 개념으로서 K-웹드라마와 K-예능을 글로벌 사용자들에게 더 쉽고 빠르게 접할 기회를 제공하며, 블록체인과 접목한 WFX 토큰을 웹플릭스 플랫폼과 연계해 엔터 제작 환경과 블록체인 생태계를 접목하는 개념을 밝힌 바 있다.

웹플릭스 측은 “그동안 웹플릭스가 내실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2022년부터는 웹플릭스 플랫폼의 완성과 콘텐츠 제작과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사용자들의 플랫폼 유입과 블록체인 생태계를 통하여 WFX토큰의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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