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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밤' 정인선-이준영-장동주-김종현-윤지성-김동현 종영 소감, "항상 따뜻하고 애틋하길"
2022년 01월 24일 (월) 1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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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SBS '너의 밤이 되어줄게'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지난 23일 종영한 SBS 일요드라마 '너의 밤이 되어줄게'(이하 '너의 밤')는 달콤 살벌한 멘탈 치유 로맨스로 힐링과 감동을 전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너의 밤이 되어줄게'가 호평 속에 막을 내릴 수 있던 배경에는 각자 맡은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 몰입도를 더한 배우들이 있다. 이들이 직접 시청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 정인선 "소중한 경험 잘 간직할 것"

정인선은 루나(LUNA)의 비타민이자 든든한 정신적 지주가 된 인윤주 역할을 소화, 다채로운 연기력을 선사했다. 위기 속에서도,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긍정 에너지로 흡인력 있는 에너지를 주는 동시에 강선주 박사로 변신, 1인 2역까지 톡톡히 소화해 호평받았다. 

정인선은 "한창 더울 때 촬영을 시작해서 한겨울에 종영을 맞이했다. 꼭 사계절을 겪은 것처럼 짧지 않은 시간 동안 함께 한 제작진분들, 배우분들과 정이 많이 쌓여서 마지막이 더욱 아쉽게 다가온다. '너의 밤이 되어줄게'를 통해 보고 듣고 느낀 소중한 경험들은 잘 간직하겠다. 그동안 시청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이준영 "윤태인의 치유 과정처럼 여러분의 앞날도 따뜻하고 애틋하길"

이준영은 성공 가도만을 달려오던 월드스타 아이돌 밴드 루나의 리더이자 보컬, 프로듀서 윤태인 역할로 또 다른 가능성을 보여줬다. 아픔을 지니고 있지만, 음악을 향한 진정성과 자신의 바운더리에 있는 사람은 끝까지 사수하는 책임감까지. 그뿐만 아니라 귀여움과 '츤데레' 매력으로 롤러코스터 같은 연기력을 펼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그는 "만남은 쉽고 이별은 어렵다'라는 말이 너무 와 닿을 정도로 즐겁고 행복했던 현장이었다. 저희 작품을 사랑해주신 모든 시청자 여러분께 그리고 고생하신 스태프분들 배우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윤태인의 성장 과정과 치유 과정처럼 여러분의 앞날도 따뜻하고 애틋하길"이라고 훈훈한 메시지를 전했다. 

#. 장동주 "달빛들 덕분에 행복했다"

인윤주의 키다리 아저씨이자 루나의 엄마 같은 존재인 장동주는 서우연으로 분해 시청자들의 마음마저 무장해제 시켰다. 각양각색 개성을 가진 루나의 중심을 잡아주는 동시에 인윤주의 상처까지 끌어안으며 듬직한 모습을 자랑했다. 

서우연 역을 맡은 장동주는 "그동안 '너의 밤이 되어줄게'를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 감사하다. 함께 고생한 배우분들, 제작진 스태프 분들도 사랑한다"며 "마지막으로 달빛들 덕분에 서우연으로 지내는 시간이 참 행복했다. 감사하다"고 루나의 마지막을 매듭지었다.

#. 김종현 "값진 경험과 추억 남아, 성장해 나가는 연기자 될 것"

비밀스러운 순정남 김종현은 채지연(하영 분)과의 로맨스를 펼친 이신으로 변신, 극에 진한 감성을 더해줬다. 사랑 앞에서는 모든 것을 바치는 순정남으로 시청자의 마음을 울리고 때로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루나 멤버들을 리드하며 감탄을 안긴 동시에 연기자로서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입증했다. 

김종현은 "감독님과 배우 분들, 그리고 회사 직원 분들과 스태프 분들 덕분에 정말 많은 것들을 배운 시간이었다. 촬영하는 동안 이끌어주신 많은 분께 감사드린다. 처음으로 도전한 연기인만큼 어려움도 있었다. 드라마 모니터를 하면서 신기하기도 했고 부족한 부분들에 대해서는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했던 시간들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6개월을 함께 고생하면서 촬영한 '너의 밤이 되어줄게'가 마무리되는 게 굉장히 아쉽지만, 저에게 있어서 이번 드라마는 어디에서도 얻을 수 없는 값진 경험이었고 추억이었다. 앞으로 더 많은 것들을 배우며 성장해 나가는 연기자 김종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너의 밤이 되어줄게'를 시청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과 언제나 든든한 힘이 되어주신 러브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2022년 좋은 일들만 가득하고 행복한 한 해 보내길 바란다"고 진심 어린 소감을 밝혔다. 

#. 윤지성 "우리 달빛들 사랑해"

루나의 맏형이자, 활력소인 김유찬으로 열연을 펼친 윤지성은 코믹과 카리스마를 오가며 극에 풍성함을 더했다. 아픈 상처를 지니고 있는 인물임에도 불구하고 항상 긍정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에게 미소를 안겼다. 

윤지성은 "드디어 드라마가 끝이 났다. 끝까지 함께해 주신 시청자분들 감사하다. 덕분에 유찬이로 산 반년 동안 너무 행복했다. 첫 드라마라 부족한 점이 많았는데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드라마를 위해 밤낮으로 고생해 주신 감독님들, 스태프분들, 피디님들, 작가님들 그 외 많은 관계자분 배우분들 덕에 잊지 못할 작품을 만났다. 너무 감사드린다. 루나와 윤주 그리고 함께한 캐릭터 모두 오래오래 기억해 주길 바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 달빛들 사랑한다"고 애정 어린 인사를 덧붙였다.

#. 김동현 "많은 것 배운 시간, 너무 감사해" 

김동현은 루나의 막내이자 순수함을 지니고 있는 우가온으로 열연을 펼쳤다. 윤태인 바라기로 귀여움을 담당, 시청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특히 항상 여리기만 했던 그는 학창 시절 받게 된 아픔을 극복하며 진정한 남자로 거듭, 훈훈함을 안겼다. 또한, 막내지만, 때로는 루나의 중재자 역할을 자처하며 중요한 인물로 활약했다. 

그는 "촬영을 하는 동안 정말 많은 걸 배웠고 좋은 분들과 제대로 된 연기 시작을 함께하게 되어서 너무너무 감사했다. 앞으로도 더 열정을 가지고 임해서 좋은 모습 많이 보여 드리겠다. 몇 개월 동안 같이 고생하신 스태프분들 그리고 시청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길 바란다"라고 마무리 인사를 전했다.     

한편 '너의 밤이 되어줄게'는 청춘들의 이야기는 물론 퀄리티 높은 음악들을 선사하며 청춘 힐링 음악 드라마의 한 획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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