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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할매' 할미넴 김영옥, "우리는 오래 살아온 할머니들이라 고민 상담 자연스럽다"
2022년 01월 21일 (금) 11: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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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채널S ‘진격의 할매’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채널S 매운맛 토크쇼 ‘진격의 할매’의 맏언니이자 ‘할미넴’으로 불리며 사랑받는 배우 김영옥이 “고민 있으면 다 와 보라”는 따뜻한 한 마디로 훈훈한 시작을 알렸다.

오는 25일 화요일 밤 8시 5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진격의 할매’는 인생 경험 도합 238년에 달하는 ‘국민할매 트리오’ 김영옥 나문희 박정수가 고민 많은 사연자들에게 진심 어린 상담을 선사하는 새로운 토크쇼다. 특히 3MC 중 최고참이자, 걸쭉한 입담 속 깊은 내공을 가진 김영옥이 선사할 신개념 상담은 예비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영옥은 “우리 할머니들은 오래 살아왔잖아요. 그것만으로도 웬만한 고민은 서로 풀어가면서 이야기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어요”라며 “고민 상담 콘셉트 자체가 우리에게 자연스러울 것 같아서 좋았어요”라고 ‘진격의 할매’가 3MC와 잘 맞는 프로그램임을 밝혔다. 또 “오래 함께한 친한 친구, 또 친한 후배와 같이 호흡을 한다는 점이 가장 좋았어요”라며 “무거운 고민, 소소한 고민, 희귀한 일을 다 접했는데 큰 부담은 갖지 않았어요”라고 베테랑다운 녹화 소감을 전했다.

할머니 MC 3인이 앞으로 만날 게스트들에 대한 기대감도 높은 가운데, 김영옥은 “주위에서 급히 찾아본다면 백수련, 사미자 씨 같은 분들이 게스트로 오시면 어른들의 지금 고충 같은 걸 같이 얘기할 수 있어 좋을 것 같아요”라고 ‘게스트 후보’들을 떠올렸다. 또 “젊은 사람은 젊은 사람들대로, 누구를 꼭 지칭은 안 해도 ‘고민 있으면 다 와 봐라’ 그러고 싶은 심정이죠”라며 푸근한 속내를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김영옥은 “시청자 여러분들이 우리가 평소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르실 수 있는데, 여기서만큼은 정말 사심 없이 꾸밈없이 거짓 없이 다 보여드릴 생각이에요”라며 “보시면서 내 삶에 대해 판단하실 수도 있고, 우리를 통해서 의외의 좋은 점이나 나쁜 점, 고쳐야 할 점도 알아가는 좋은 시간이 될 거예요”라고 진솔한 자신감을 보였다.

MZ세대의 취향저격 ‘할매니얼’ 토크를 선보일 채널S의 고민상담 매운맛 토크쇼 ‘진격의 할매'는 1월 25일 화요일 밤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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