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측이 최근 '짝퉁 논란'이 있는 송지아의 방송분에 대해 통편집 하기로 결정했다.
'전지적 참견 시점' 측은 송지아 측과 상호 협의 후 방송을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으며 같을 날 다른 출연자들은 정상적으로 방송이 될 예정이라 밝혔다.
아래는 '전지적 참견 시점' 측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전지적 참견 시점’ 제작진입니다.
송지아 씨 촬영분은 출연자와 상호 협의 후 방송을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하였습니다.
1월 29일 방송은 다른 출연자들로 정상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전지적 참견 시점’을 응원하고 사랑해주시는 시청자 분들께 더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