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오빠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온오빠(유온)는 본인을 커스터마이징 하여 아이폰 13프로 기부에 이어, 온오빠와 함께 틱톡 영상을 찍고 온오빠의 계정에 영상을 업로드할 기회를 베리스토어에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10월 26일 온오빠(유온)은 베리스토어와 파트너쉽을 체결할 때에 베리스토어의 관계자는 “이번 파트너쉽으로 온오빠와 함께 틱톡 영상을 촬영하고, 온오빠 틱톡 계정에 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베리스토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었다.

짧은 동영상이 대세로 떠오르는 지금 틱톡은 15~60초짜리 영상을 올리면서 일상을 공유하고 자신들의 개성을 자유롭게 표출하는 플랫폼이다. 이러한 틱톡에서 온오빠는 약 2,100만을 팔로워를 보유한 대형 틱톡커이다.

이번 온오빠와 촬영권은 베리스토어 애플리케이션 내의 상단 배너의 경매를 통하여 참여할 수 있다.

베리스토어는 니즈를 연결하고 퍼네이션 문화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나오는 수익금은 일부 기부도 함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