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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진선규, 아내한테 가장 많이 듣는 말은 ‘못 생겼다’
2021년 12월 24일 (금) 10:4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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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SBS ‘미운 우리 새끼’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SBS ‘미운 우리 새끼’에 극악무도한 악역부터 코믹 연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장르 불문 ‘연기 천재’ 진선규가 출격한다.

진선규가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母벤져스와 MC들은 “연예인 같다”, “작품에서 볼 때랑 느낌이 완전 다르다”라며 순둥미 넘치는 반전 비주얼에 깜짝 놀랐다. 

특히, 결혼 12년 차인 진선규는 아내와 짠X쿨 케미를 공개해 폭소를 자아냈다. 영화 ‘극한직업’에서 이하늬와 키스신을 보고 진선규의 아내는 질투가 아니라 “하늬 씨 어떡해”라며 상대 여배우를 걱정했다는 것! 뿐만 아니라 그는 종종 아내에게 ‘못 생겼다’는 팩폭(?)을 당한다며 웃픈 일화를 전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어 놓았다.

이어 진선규는 ‘아직도 아내가 여전히 예쁘다’며 최근 아내를 위해 터득했다는 ‘스우파 댄스’로  ‘규블리’ 면모를 선보였다. 현장을 초토화시킨 진선규의 반전 춤 실력은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찐 사랑꾼’ 진선규도 아내 때문에 꼼짝없이 멘붕(?)이 오는 순간이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아내가 갑자기 ‘존댓말’을 쓸 때 너무 무섭다며 母벤져스한테 고충을 털어놓았다는 후문이다. 

귀여움 포텐 제대로 터진 배우 진선규의 ‘엉뚱X순수’ 매력은 오는 26일 일요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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