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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국민가수’ 박창근-김동현-이솔로몬-이병찬-박장현-고은성-손진욱, “111팀→ 최후의 7인 만이 살아남았다”
2021년 12월 20일 (월) 10: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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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TV CHOSUN ‘내일은 국민가수’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TV CHOSUN ‘내일은 국민가수’(이하 ‘국민가수’) 오는 23일(목) 방송되는 최후의 파이널 결승전을 앞두고 지난 11주 동안 감동과 눈물, 환희와 전율을 일으켰던 ‘국민가수’ 최고 시청률 순간 무대를 모아봤다.

■ 최고 시청률 1위. 결승전 1라운드 레전드 미션 김동현 <오직 너만> 17.9%

‘국민가수’ 전 회차를 통틀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은 결승전 1라운드 ‘레전드 미션’에서 김동현이 만들어낸 ‘오직 너만’ 무대였다. 김동현은 단단한 성량이 기반이 된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김범수를 거의 뛰어 넘었다”는 역대급 호평을 들었고, 원곡자 김범수에게 역시 “내 노래를 뺏긴 기분이다”는 최고의 극찬을 들으며 마스터 총점 최고점을 받았다. 기복 없는 실력으로 팬들의 굳건한 지지를 받아온 김동현이 결승전 2라운드에서 또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귀추를 주목하게 하고 있다.

■ 최고 시청률 2위. 결승전 1라운드 레전드 미션 이병찬 <나타나> 17.8%

‘국민가수’ 두 번째 최고 시청률의 순간은 결승전 1라운드, 이병찬의 ‘나타나’ 무대에서 터져 나왔다. 이병찬은 그간 무대에서 높은 긴장감과 부담감을 호소했던 모습과 달리 “마지막 무대”라는 각오를 다지며 모든 부담을 내려놓은 듯 무대 그 자체를 즐겨 보는 이의 입 꼬리를 끌어올렸다. 특유의 순수미로 사랑받고 있는 이병찬이 마지막까지 무대를 즐기며 좋은 결과까지 얻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 최고 시청률 3위. 결승전 1라운드 레전드 미션 박장현 <거짓말이라도 해서 널 보고싶어> 17.6%

‘국민가수’ 세 번째 최고 시청률은 ‘거짓말이라도 해서 널 보고 싶어’로 반전 무대를 써낸 박장현이 차지했다. 박장현은 초반의 긴장감을 떨치고 노래를 부를수록 안정감을 되찾더니, 명불허전 가창 실력을 터트리며 TOP7에 안착해 파이널 결승전에 진출했다. 실력파 박장현이 마지막까지 용기 있는 행보로 반전의 용사가 될 수 있을지 기대를 높이고 있다.

■ 최고 시청률 4위. 결승전 1라운드 레전드 미션 박창근 <다시 사랑한다면> 17.5%

박창근은 부활 김태원이 작곡한 ‘다시 사랑한다면’을 포크송으로 편곡, 시간이 빚은 연륜과 노련이 무엇인지를 증명하며 현장의 심금을 울렸다. 박창근은 김태원으로부터 “아무 이유 없이 동감이 오고, 전율이 온다. 엄청나다”는 평을 들었고, 약 150만 표의 실시간 문자 유효 투표 중 36만 7천 31표를 받는 최다 득표의 주인공이 돼 결승전 1라운드 TOP1의 영광을 안았다. ‘무명가수’였던 박창근이 마지막까지 기세를 몰아 ‘국민가수’가 되는 영광을 안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 최고 시청률 5위. 준결승전 1라운드 라이벌 대결 이솔로몬 <만약에 말야> 17.3%

이솔로몬이 최연소 참가자 김유하와 라이벌로 맞붙어 선보였던 ‘만약에 말야’ 무대가 최고 시청률 5위를 차지했다. 이솔로몬은 시인 출신다운 감성적인 곡 해석력과 파워풀한 보컬의 조화를 이루며 한편의 시와 같은 무대를 표현했고, 특히 막내 김유하를 섬세하게 배려하고 든든하게 이끄는 따뜻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훤칠한 외모와 빼어난 실력으로 막강 팬덤을 이끌고 있는 이솔로몬이 영예의 국민가수를 차지할 수 있을지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게 하고 있다.

한편 ‘국민가수’ 더불어 TOP7은 오는 22일(수) 네이버 나우(NOW.)를 통해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실시간 문자 투표 지지를 호소하는 뜻깊은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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