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모델 겸 배우 강승현이 라움쥬얼리를 통해 진행된 파인쥬얼리 브랜드 타나정의 트렁크쇼(trunk show)를 방문한 모습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다.

강승현은 트렁크쇼에서 쥬얼리를 실착 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파인 쥬얼리 디자인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한편, 지난 4일까지 압구정로 라움 1층에서는 섬세하고 유니크한 디자인의 파인쥬얼리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타나정쥬얼리의 트렁크쇼가 열렸다.

해당 트렁크쇼에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에멜리, 파리에 가다’의 릴리 콜린스가 착용한 아이템과 함께 라움 익스클루시브 목걸이가 전시됐다.

한편, 타나정쥬얼리는 뉴욕을 베이스로 활동하고 있는 쥬얼리 브랜드로 국내 셀러브리티 뿐만 아니라 헐리우드 스타이 착용한 쥬얼리 브랜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