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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방송
  • 입력 2021.12.03 18:37

자기 관리 끝판왕 윤다훈, 다이어트 비결은 "하루 3만보 걷기"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배우 윤다훈이 갑작스레 병원에 간 이유는 무엇일까.

4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나이가 들어갈 수록 훈훈한 중년미를 뽐내고 있는 배우 윤다훈의 특별한 자기 관리 비법이 공개된다.

 

드라마 촬영에 앞서 식단 조절과 함께 운동을 매일 하며 관리에 들어간 윤다훈은 단기간에 4kg 감량에 성공, 리즈 시절과 변함없는 동안의 모습을 되찾았다. 그는 하루에 최대 3만보를 걷는 등의 자기관리 노하우를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또한 그는 걷기 운동 중에도 대본을 손에 꼭 쥐고 연습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이며 그의 남다른 노력과 열정을 선보였다.

이처럼 자기 관리에 완벽한 배우 윤다훈이 심각한 표정으로 병원을 찾은 모습이 포착돼 대체 그에게 무슨 일이 있는 것인지 걱정과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자기 관리 끝판왕 배우 윤다훈의 건강 노하우와 동안 유지법은 4일(토) 저녁 9시 15분 KBS2 ’살림남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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