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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대장증후군증상, 복통설사와 변비 원인 파악 중요
2021년 11월 25일 (목) 10: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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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복통설사와 변비가 잦다면 과민성대장증후군부터 의심해볼 수 있다. 이는 환자의 삶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을 만큼 관리에 임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재발이 잦고 치료가 어려운 질환으로 알려져 있는 과민대장증후군은 증상에 따라 약을 써도 복통설사, 변비, 복부팽만 등의 증상이 쉽게 사라지지 않고 다시 나타날 수 있다.

   
▲ 위강한의원 안정훈 원장

위강한의원 해운대점 안정훈 원장은 “과민성대장증후군증상은 복통형 설사형 변비형 자율신경형 가스형 등 다양한 유형으로 나타날 수 있다. 이 같은 유형과 원인 등을 면밀히 확인해야 하는데 증상과 생활습관, 스트레스 정도 등을 확인한 후 자율신경 균형검사나 복진 맥진 등으로 개인상태를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검사 후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과 발병 원인에 따른 처방이 이뤄져야 한다. 해당 질환의 본질적인 문제는 대장이 과민한데 있으므로, 장이 지나치게 민감해진 이유를 찾은 뒤 그에 맞는 처방이 요구된다”고 전했다.

안 원장은 “장이 예민해진 이유는 위-소장에서의 불완전한 소화로 대장에 덜 소화된 음식이 넘어오게 된 경우, 스트레스에 의해 소화기관을 지배하는 자율신경인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균형이 깨진 경우 등 2가지로 크게 구분된다. 위-소장 소화력이 떨어진 경우는 위장운동성을 향상시키면서 소화효소 위산분비 등이 원활하게 하기 위한 치료가 요구되고, 자율신경실조형은 그에 맞는 적합한 처방이 이뤄진다. 환자별 생활요법 실천 등도 병행하면 복통설사 변비 가스 등 증상 극복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덧붙여 그는 “과민성대장증후군증상은 직장생활과 학교생활을 포함한 일상을 망칠 수 있다. 스트레스를 느낄 때마다, 식사 후마다 늘 증상이 나타나 정상적인 생활이 안 되는 것이다. 때문에 재발 방지를 위한 원인 파악과 꾸준한 치료는 필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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