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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방송
  • 입력 2021.11.24 14:55

‘나 혼자 산다’ 무지개 회원 하남돼지집 배달 음식 폭풍 먹방

▲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무지개 회원은 배달삼겹살을 폭풍 먹방했다. 

지난 19일 밤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2022년 무지개 달력 제작기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김홍도의 ‘씨름’ 속 인물들로 분장한 무지개 회원들은 식사를 위해 민속촌 마당에 둘러 앉았고 달력 촬영도 식후경이라며 시장기를 한껏 드러냈다.

푸짐한 상차림은 회원들의 식욕을 한층 돋웠다. 삼겹살과 항정살, 김치볶음밥, 고추장찌개의 먹음직스런 비주얼이 화면을 채웠다. 

특히 폭풍식욕을 장착한 성훈은 김치볶음밥으로 허겁지겁 탄수화물을 보충한 뒤 삼겹살을 두 점씩 집어먹는 초음속 먹방으로 명실상부 ‘먹성훈’의 능력치를 인증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를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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