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이 <브레이크다운>에 이어 <키스키스>로 다시 한 번 가요계를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첫 번째 미니앨범 <브레이크다운>으로 화려하게 컴백했던 김현중이 더운 여름과 잘 어울리는 경쾌한 리듬의 팝 댄스곡 <키스키스>를 후속곡으로 결정짓고 본격적인 활동을 준비 중이다.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키스키스>는 팬들을 향한 김현중의 마음을 달콤한 노랫말로 표현한 곡이다" 라면서 "<브레이크다운>과는 180도 다른 느낌으로 팬 여러분들과 만날 준비를 마친 상태이며, 새로운 모습에도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 라고 후속곡 활동에 대한 자신감을 전했다.
<브레이크 다운>을 통해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여심을 사로잡았던 김현중이 후속곡 <키스키스>를 통해 선사할 새로운 모습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김현중은 오는 14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키스키스>의 첫 무대를 선보이며 후속곡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