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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백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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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11.19 04:56

[S포토] 엘하이다 다니-지안마르코 스키아레띠, '에스메랄다와 페뷔스~' (노트르담 드 파리)

▲ 다니엘 라부아-지안마르코 스키아레띠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백진욱 기자] 배우 엘하이다 다니-지안마르코 스키아레띠가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프랜치 오리지널 내한 공연 프레스콜에 참석해 열연하고 있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는 노트르담 대성당을 상징하는 30톤이 넘는 압도적이고 웅장한 무대, 100 KG의 대형 종을 비롯하여 눈길을 사로잡는 역동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현대 무용, 아크로바틱, 브레이크 댄스와 프랑스 원어의 아름다운 음악까지 뮤지컬에서 보여줄 수 있는 무대 예술의 절정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12월 5일까지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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